보험보험업계가 M&A로 금융그룹 재편에 나서는 동시에, 조직적 보험사기 적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험업계의 M&A 흐름을 보면 이제는 '생존형'이 아닌 '성장형' 인수합병이 주류가 됐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한화·교보처럼 이미 탄탄한 기반을 갖춘 대형사들이 적극적으로 영역을 넓히는 반면, KDB생명·예별손보 같은 공적 자금 투입 보험사들의 민영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보험사기 건은 금액보다 조직성이 주목되는데요, 조폭이 가담한 11건의 고의사고는 업계 전체의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